1. 2026 서울마라톤 접수

서울마라톤은 1931년부터 이어진 전통과 세계육상연맹(WA) 플래티넘 라벨이라는 권위를 동시에 갖춘 이 대회는, 매년 서울의 봄을 달구는 대표 스포츠 이벤트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2026 서울마라톤 일정은 2026년 3월 15일 일요일 오후 8시에 시작 됩니다.
2026 서울마라톤에 참가하려면 우선 참가하려는 코스에 따라 준비해야 할 사항이 다릅니다.
풀코스(42.195km)에 도전하고 싶다면, 최근 2년 반 동안(2023년 1월 1일~2025년 5월 25일) 공식 마라톤 대회에서 넷타임 기준 4시간 59분 59초 이내에 완주한 기록이 필요합니다.
이 기록을 증명할 수 있는 기록증 파일을 준비해, 2025년 5월 13일부터 5월 26일까지 런카이브(runarchive.com) 사이트에 회원가입 후 기록증과 동마클럽(dongma.club) ID를 함께 제출해야 합니다.
만약 2023~2025년 동아마라톤(서울, 공주, 경주)에서 유효한 기록이 있다면 별도의 제출 없이 자동으로 인정됩니다.
기록 제출을 마친 후, 우선접수와 본접수 두 단계로 참가 신청이 이뤄집니다.
우선접수는 동아마라톤 멤버십 회원, 2025 서울마라톤 동마크루, 명예의 전당 헌액자 등 특별 자격을 가진 사람들에게 2025년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먼저 열립니다.
이 기간에는 풀코스와 10km 코스 모두 기록 제출 여부와 상관없이 우선적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본접수는 그룹별로 나뉘어 진행됩니다.
풀코스 참가자는 자신의 기록에 따라 A부터 G까지 7개 그룹 중 하나에 속하게 되며, 각 그룹별로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동마클럽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할 수 있습니다.
풀코스(골드/일반 패키지)
- A그룹(3:14:00 이내): 6월 9일(월) 19:00
- B그룹(3:30:00 이내): 6월 10일(화) 19:00
- C그룹(3:44:00 이내): 6월 10일(화) 21:00
- D그룹(3:56:00 이내): 6월 11일(수) 19:00
- E그룹(4:11:00 이내): 6월 11일(수) 21:00
- F그룹(4:32:00 이내): 6월 12일(목) 19:00
- G그룹(4:59:59 이내): 6월 12일(목) 21:00
10km 코스는 기록 제출 없이 6월 13일 오후 7시부터 선착순 접수가 시작됩니다.
참가 신청은 동마클럽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해 원하는 코스와 패키지를 선택하고, 참가비를 결제하면 완료됩니다.
풀코스는 골드 패키지(40만 원)와 일반 패키지(10만 원) 중 선택할 수 있고, 10km 코스는 8만 원입니다. 신청 후에는 기념품 사이즈를 별도로 선택하는 기간이 주어지며, 참가비 환불은 2025년 11월 30일까지 전액 가능하니 이 점도 참고해야 합니다.
2. 2026 서울마라톤 코스
2026년 3월 15일에 열리는 서울마라톤의 코스는 서울 도심의 대표적인 명소를 가로지르는 전통적인 루트로, 광화문광장에서 출발해 잠실종합운동장에서 피니시하는 구조입니다.
참가 부문은 풀코스(42.195km)와 10km 코스로 나뉘며, 두 코스 모두 서울의 상징적인 거리를 달릴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풀코스는 광화문광장을 출발점으로 삼아, 서울의 중심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며 주요 도심 도로와 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코스입니다. 참가자들은 청계천, 을지로, 동대문, 왕십리, 성수대교 등 서울의 다양한 랜드마크와 도심 풍경을 경험하게 됩니다. 코스 후반부에는 한강변을 따라 달리는 구간이 포함되어 있어, 도시의 역동성과 자연의 조화를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잠실종합운동장에 도착하면 결승선을 통과하며 대회의 대미를 장식하게 됩니다.
10km 코스 역시 광화문광장에서 시작해 도심 주요 구간을 거쳐 잠실종합운동장까지 이어지며, 초보 러너나 단거리 마라톤에 도전하는 참가자들에게 적합한 코스입니다. 두 코스 모두 서울의 교통과 안전을 고려해 도로 통제가 이루어지며, 참가자들은 서울의 봄 풍경과 함께 마라톤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2025년 대회 기준, 국내 마라톤 사상 최초로 4만 명의 러너가 서울 도심을 달렸으며, 2026년에도 풀코스와 10km 코스 각각 2만 명씩 총 4만 명이 참가할 전망입니다.
세계 65개국에서 온 외국인 러너들이 함께하는 글로벌 대회로서, 서울의 봄을 전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여기까지 2026 서울마라톤 관련 정보를 모두 알아보았습니다.
2026 서울마라톤은 기록제출 의무화, 그룹별·야간 접수, 프리미엄 패키지 등 한층 업그레이드된 운영 체계로 러너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경험을 제공합니다.
서울의 명소를 달리며 자신만의 기록에 도전하는 것은 물론, 세계 각국의 러너들과 함께 호흡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러너라면, 기록 준비와 접수 일정을 꼼꼼히 확인해 서울마라톤만의 특별한 순간을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