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더 에이트 쇼 다시보기
더 에이트 쇼는 5월 17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되면 볼 수 있습니다. 더 에이트 쇼 공개 시간 금요일 4~6시 사이 공개 됩니다.
더 에이트 쇼 다시보기는 넷플릭스를 통해 시청할 수 있습니다. 더 에이트 쇼 ott 넷플릭스를 통해서만 시청할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더 에이트 쇼 티빙, 웨이브, 디즈니+, 쿠팡플레이 등과 같은 VOD 서비스에서는 시청할 수 없습니다.
📌 읽으면 도움되는 글 목록
📌 재미있는 드라마 목록
넷플릭스 가입 방법
PC (WEB)
- netflix.com/signup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원하는 멤버십을 선택합니다. 멤버십은 언제든지 업그레이드 또는 다운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만들어 계정을 생성합니다.
- 결제 수단을 입력합니다.
MOBILE (Android)
- Android 디바이스에서 가입하려면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netflix.com/signup으로 이동합니다.
- Google Play 스토어에서 넷플릭스 앱을 설치한 경우 앱에서 가입을 시작할 수 있으며, 모바일 또는 컴퓨터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가입을 완료해야 합니다.
-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만들어 계정을 생성합니다.
- 넷플릭스 Android 앱을 사용하는 경우, 모바일 또는 컴퓨터 브라우저를 사용하여 Netflix.com에서 가입을 완료하도록 안내하는 링크가 포함된 이메일을 넷플릭스로부터 받게 됩니다.
- 원하는 멤버십을 선택합니다. 멤버십은 언제든지 업그레이드 또는 다운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 결제 수단을 입력합니다.
MOBILE (iPhone, Ipad 또는 iPod Touch)
- 모바일 브라우저에서 netflix.com/signup으로 이동합니다. (참고 넷플릭스 iOS 앱에서는 가입할 수 없습니다.)
- 원하는 멤버십을 선택합니다. 멤버십은 언제든지 업그레이드 또는 다운그레이드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고 비밀번호를 만들어 계정을 생성합니다.
- 결제 수단을 입력합니다.
- iOS 15.0 또는 그 이상을 실행하는 디바이스에서 넷플릭스 앱을 다운로드하고 로그인합니다.
📌 읽으면 도움되는 글 목록
2. 더 에이트 쇼 정보
장르 | 스릴러, 서스펜스, 피카레스크, 블랙 코미디 |
공개일 | 2024년 5월 17일 |
공개 시간 | 금요일 오후 4~6시 |
몇부작 | 8부작 |
연출 | 한재림 |
극본 | 한재림 |
원작 | 네이버 웹툰 배진수 《머니게임》 & 《파이게임》 |
출연진 | 류준열, 천우희, 박정민, 이열음, 박해준, 이주영, 문정희, 배성우 外 |
ott | 넷플릭스 |
드라마 ‘더 에이트 쇼’는 8명의 인물이 8층으로 나뉜 비밀스런 공간에 갇혀 ‘시간이 쌓이면 돈을 버는’ 달콤하지만 위험한 쇼에 참가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입니다.
네이버에 연재돼 글로벌 누적 조회수 3억 뷰를 기록한 배진수 작가의 동명 웹툰과 그 후속작을 원작으로 합니다.
드라마 제작비는 240억원 이상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8부작인 만큼 회당 30억원이 넘는 비용이 들어갔습니다. 많은 제작비가 투입 된 드라마인 만큼 더욱 더 기대가 됩니다.
영화 ‘관상’, ‘더 킹’, ‘비상선언’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연출 하였습니다. 한재림 감독은 이 작품을 통해 처음으로 드라마를 연출합니다.
원작 결말
머니게임 결말은 3년의 시간이 지났지만 주최 측에선 마이너스 5억에 대해 어떠한 빚 독촉도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게임이 끝난 후 대금업체에 원금이라도 받거나 배째라고 협박하여 그 동안 겪고 있던 빚 문제를 어느 정도 해결했고, 한탕주의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성실히 일하며 살아갑니다.
이후 창문닦이를 하는 주인공의 뒷편 건물과 웹툰 화면에 다시 한번 머니게임 초대 문구가 뜨며 끝났습니다.
3. 더 에이트 쇼 출연진
주연은 류준열·천우희·박정민·이열음·박해준·이주영·문정희·배성우 등 총 여덟 명이 맡았습니다.
- 진수 (류준열)
- 세라 (천우희)
- 필립 (박정민)
- ? (이열음)
- ? (박해준)
- 춘자 (이주영)
- 문정 (문정희)
- 상국 (배성우)
여기까지 종말의 바보 ott 공개 시간 다시보기 등 모두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