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R 내한 티켓팅
AJR 내한 공연 티켓팅은 티켓 오픈 시간에 맞춰 티켓팅이 가능합니다.
가격
AJR 내한 공연 가격은 14만3천원부터 11만원으로 형성 되어 있습니다.
- 스탠딩석 143,000원
- 지정석 R석 143,000원
- 지정석 S석 121,000원
- 지정석 A석 11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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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R 내한공연 AJR LIVE IN SEOUL 기본정보
[공연 개요]
미국 출신 3인조 팝 밴드 에이제이알(AJR)이 오는 8월 20일 오후 8시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첫 단독 공연을 갖습니다.
지난해 서울재즈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선 이후 1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아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AJR
AJR은 삼 형제로 아담(Adam Met), 잭(Jack Met), 라이언(Ryan Met)의 이름 앞 글자를 따서 지은 밴드입니다.
뉴욕 센트럴파크와 워싱턴 스퀘어파크 등에서 거리공연으로 음악을 시작했습니다. 작업실 없이 집에서 작곡, 작사, 프로듀싱 그리고 믹싱까지 해내던 이들은 2013년 EP [I’m Ready]로 정식 데뷔했습니다.
이후 2017년 발매한 정규 앨범 [The Click]이 100만 장의 앨범 판매를 달성하며 첫 플래티넘 앨범 인증을 받았습니다. 이 음반은 경쾌한 멜로디에 얹어진 관현악의 풍부한 사운드와 진솔한 가사로 호평받았습니다.
이들은 2019년 발매한 정규 앨범 [Neotheater]로 빌보드 200 차트 8위, 탑 얼터너티브 앨범 차트 1위, 탑 록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으며 이후 2020년 ‘Bang!’으로 빌보드 핫 100 차트 8위를 달성하는 등 대중적인 인지도를 얻게 됐습니다.
특히 정규 앨범 [OK ORCHESTRA]의 수록곡이자 애플 광고 음악으로도 삽입된 ‘Bang!’은 2021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에서 ‘최우수 록 음반’ 부문을 수상하며 메가 히트곡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2023년 11월 발매한 다섯 번째 정규 앨범 [The Maybe Man]은 ‘더 메이비 맨(The Maybe Man)’이라는 캐릭터를 통해 암 투병으로 세상을 떠난 아버지에 대한 상실감과 삶에 대한 고민을 담아내 리스너들에게 큰 공감을 얻었습니다.
또한 노래 ‘Weak’, ‘Burn the House Down’, ‘World’s Smallest Violin’ 등은 누적 스트리밍 50억 회를 달성했고 ‘World’s Smallest Violin’은 소셜미디어 플랫폼 TikTok에서 2백만 개 이상의 동영상이 제작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습니다.
AJR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금까지 약 100만 장의 티켓을 판매하는 등 전 세계의 팬들에게 긍정의 메시지를 전파하며 인기를 꾸준히 이어가고 있습니다.
여기까지 AJR 콘서트 티켓팅 정보 알아보았습니다.